될까? 도전해라, 다 된다.

KH정보교육원 2015.12.2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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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의 예술이 예술이네

팀 '공격의 예술'




01. 안녕하세요. 프로젝트 우승을 축하합니다. 짝짝짝 다른 팀보다 뛰어났던 점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장현철 : 팀워크? 그리고 남다른 아이디어와 높은 출석률인 것 같습니다.


02. 프로젝트를 경험하지 못한 친구들은 준비과정이 궁금할 겁니다. 진행과정을 설명해주세요.

▶ 장현철 : 준비 기간은 공식적으로 6주 정도였습니다. 처음에는 온라인 카페와 카톡을 통해 많은 잡담을 하며 빨리 친해지려 했습니다. 주제는 각자의 아이디어를 발표해서 합쳤고요. 주제를 정한 후에는 파트별로 나누어 코딩을 했습니다.


03. 가구배치라는 아이디어는 참 생소한 것 같아요. 처음에 누가 아이디어를 냈나요?

▶ 장현철 : 그게 정말 재미있는데요. 전혀 다른 주제로 회의했는데, 그 주제들이 하나씩 합쳐져서 가구배치라는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되게 신기했습니다.


04. 네? 다른 아이디어를 합쳐서 가구배치가 나왔다고요?

▶ 박보애 : (웃음) 그러니까 가구배치와는 전혀 다른 주제를 이야기하다가 나왔어요.

▷ 장현철 : IoT기반 아이디어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가~ “이럴 거면 차라리 가구를 배치해야겠는데?” 라면서 시작했어요. 이야기하다가 보니까 재미있어 보였죠.


05. 주말에 스터디나 회의를 한 적이 있었나요?

▶ 장현철 : 집이 천호, 안양, 군포, 수원 등 각지에 퍼져있어서 주말에 모이기가 힘들었어요. 그래서 저희 모토는 ‘주말에는 확실하게 쉬자’였습니다.


06.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제일 어려웠던 점이 뭐였어요?

▶ 이정민 : 비전공자라서 프로젝트 자체가 어려웠어요. 그래서 모르는 것은 형들에게 다 물어봤어요. 너무 많이 물어봐서 미안하기도 해요.(웃음)

▷ 박보애 : 기술적으로 조금 떨어지는 편이라서 에러가 많이 났어요. 그래도 그때마다 현철 오빠가 도와줘서 고마웠어요.


07. 현철씨가 실력이 좋은가 봐요?

▶ 이정민 : 현철이형이 정말 엄청난 실력자입니다. 반에서 에이스예요.


08. 반에서 탑인가요?

▶ 장현철 : 이 내용은 쓰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모두 : 푸하하


09.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 나장원 : 재미라기보단 신기한 건데요. 처음에는 쉬엄쉬엄 공부하던 친구들이 있었는데, 프로젝트를 시작하니까 그런 모습이 싹 없어지고 열심히 하더라고요. 정말 신기했어요.


10. 앞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친구들에게 팁을 주세요.

▶ 이정원 : 아이디어를 찾을 때 해외에는 서비스되지만, 국내에는 없는 사이트를 찾아보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 장현철 : 팀원들과 빨리 친해지는 것이 좋습니다. 데면데면하다면 좋은 팀워크가 나올 수 없습니다. 이야기를 많이 하세요.

▶ 유혜경 : 출석을 열심히 해야 합니다. 팀원이 결석한다면, 다른 팀원 사기가 떨어지는 것 같아요. 피해를 주지 말아야겠죠.

▷ 박보애 : 팀의 일정에 지장이 생기지 않게 자신의 상황을 잘 설명해야 해요. 정해진 날까지 끝내지 못할 것 같으면 미리 이야기를 해줘야 일정이 꼬이지 않을 테니까요.


11. 마지막 정민씨 차례입니다. 고민이 많은 것 같은데, 생각해놓은 것 있어요?(웃음)

▶ 이정민 : 생각했던 팁이 네 가지 있었는데, 앞에서 다 말해서…(웃음) 아! 처음에 자리 배치할 때 전공자를 찾아서 옆에 앉으면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2. 이 인터뷰에 Heimish를 나타낼 수 있는 제목을 붙인다면?

▶ 장현철 : 젊은이들이여 도전하라

▷ 유혜경 : 건 너무 아저씨 같아요.(웃음)


13. 너무 어려운 질문인가요? 그러면 구현한 기능 중에 제일 잘된게 무엇인가요?

▶ 박보애 : 가구를 배치하는 기능이요.

▷ 박현철 : 그 기능은 자바스크립트로 프로그래밍했는데, 사실 처음 시작할 때는 ‘과연 될까?’라고 생각했습니다. 확신이 생기진 않았지만, 팀원들에게는 무조건 된다고 하고 진행했죠. 다행히 결과는 성공적이었고요.(웃음)

▶ 이정민 : 어! 그 말을 제목으로 써도 좋을 것 같은데요. ‘될까? 도전해라~’ 이렇게요.(웃음)


알겠습니다. 제목으로 넣어드리죠.(웃음) 늦은 시간에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일 많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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