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보안엔지니어

KH정보교육원 2018.05.0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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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보안엔지니어

정종채 수료생




01. 종채씨! 자기소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25살 정종채입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컴퓨터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독학하다가,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필요성을 느껴고 KH정보교육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02. 독학 많이 힘들죠?

네. 정말 힘들더라고요. 마냥 컴퓨터 언어가 좋아서 고등학교 때부터 혼자 C언어를 조금씩 공부했는데,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이었어요.(웃음) 혼자 막연하게 공부하다 보니 이 분야에 전문가가 되어서, 취업하기엔 너무 부족할 것 같더라고요.


03. 
정보보안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언제부터인가요?

고등학교 졸업할 때쯤, 산업체 연계 기업에서 잠시 일을 하게 됐어요. 그 회사가 컴퓨터 관련 분야 회사라 일하면서 이 업종에 대해 관심이 생겼고, 또 군대에서도 운 좋게 네트워크 장비를 다룰 기회가 있었어요. 이렇게 간접적으로 일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긴 것 같아요.


04. 
종채씨는 공부할 때 어떤 식으로 하는 스타일인가요?

저는 약간 끈질긴 스타일인 것 같아요. 공부하다가 모르는게 있으면 그 하나를 붙잡고 이해될 때까지 잘 놓지 않는 습관이 있거든요. 풀릴 때까지 붙잡고 있다가, 해결됐을 때의 그 성취감과 희열이 너무 좋아요.(웃음)


05. 
프로젝트의 핵심기능은 무엇인가요?

OWASP에 기재된 보안 취약점을 바탕으로 공격기법을 구축하고, IDS를 이용하여 공격 차단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보안은 해킹 당했을 때 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신속하게 시스템을 구현하고자 노력했습니다.

*OWASP란, 주로 웹에 관한 정보노출, 악성 파일 및 스크립트,보안 취약점 등을 연구하는 국제웹보안표준기구를 뜻합니다.

*IDS란, 침입탐지 시스템을 뜻합니다. 컴퓨터 시스템의 무결성, 비밀성, 가용성을 저해하는 행위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입니다.


06. 
보안은 스피드가 생명이죠.(웃음) 과정을 마치며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나요?

집이랑 학원 거리가 은근 멀어요. 한 시간이 넘게 걸리는데, 아침마다 지하철 타면서 언제 이 생활이 끝날까 혼자 별 생각을 다했었어요.(웃음) 그런데 이제 막 적응되려 하니 벌써 과정이 끝나가서 너무 아쉽네요. 파이널 프로젝트 준비하는 과정도 너무 즐거웠고, 가르쳐주신 강사님, 같이 공부한 친구들도 다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07. 
마지막으로! 4차산업혁명 시대의 보안사고에 대해 미래 엔지니어로서 각오 한마디 부탁드려요.(웃음)

IoT 기기가 발달하면서 다양한 보안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가스레인지 작동도 이제 스마트폰으로 조종이 가능하잖아요. 그래서 자칫하면 인명피해까지도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럴 때일수록 사람들에게 보안엔지니어가 믿음 가는 존재가 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제가 보안엔지니어가 되면 4차산업혁명시대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모두 막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웃음)


종채씨의 멋진 포부처럼, 4차산업혁명 시대에 꼭 필요한 엔지니어가 되길 KH정보교육원이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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